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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contact(voltfree contact) :

 -파워가 실리지 않은 접점(무전압 방식)

 -유접점 방식.  기계적으로 금속이 맞닿아 연결하는 릴레이형태

Wet contact(voltage contact) :

 -220V등 전압이 실려 나가는 접점 (전압 방식)

 -무접점. 트랜지스터 ic회로를 출력하여 접점을 이루는 형태

만약,

드럼의 레벨 70%에 걸려있는 레벨스위치가 있고, 이 레벨스위치가 DCS로 신호를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서

단순히 레벨스위치 접점값이 DCS IO card로 신호를 주며, 파워전원(전압)은 DCS에서 공급하는 형태라면 dry contact,

레벨스위치에서 전압(전류)을 같이 실어서 DCS card로 보내는 경우라면 wet contact 입니다.

(이 경우에는 DCS는 레벨스위치로부터 공급받은 전원으로 신호를 처리함)

Dry contact은 주로 상이한 제어시스템 간의(ex, DCS와 PLC간의) 신호를 주고 받는 스위치에 사용하며,

Wet contact은 전력이 필요한 경우, 즉 Solenoid valve로 나가는 DO 등과 같은 경우 사용

스마트팜이란 쉽게 농업에 사물인터넷 등 IT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4차 산업혁명 형 농업의 형태입니다.

쉽게 말해, 온도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를 농장에 설치하여

작물에 최적화된 온도,습도를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양의 물을 뿌리며 컨트롤 하는 것이죠.

세계적으로도 스마트농업 시장의 규모가 2022년 4080억 달러(한화 450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한국 또한 2022년 6조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점 을 보면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열린 업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스마트팜 관련주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트로메딕

영덕의 스마트팜에 국내최초로 복합열원을 적용하여 

크게 주목받던 기업으로, 캡슐내시경, 일회용 연성내시경 등을 제조하며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플러스

첨단유리온실 등 온실관련 창호공사 및 강구조물 공사 등의 사업을 주로 하며,

대형식물원을 통하여 관련 농업사업을 영위합니다.

최근 스마트팜 테스트 구축 연구과제 2건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농우바이오

식물의 종자 육성 연구를 하는 기업으로,

주 매출원으로 수박,고추,배추 등 종자매출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팜과 연관성이 깊은 사업의 형태를 하므로,

스마트팜 성장과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있겠죠?

이 외에도

트렉터, 경운기 등 농기구 생산기업인 대동공업,

식물재배기술을 토대로 GMP인증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운영중인 우리바이오

자회사인 LS엠트론의 농기계 관리앱 출시 등 스마트팜 관련사업을 진행중인 LS 

등이 있습니다.

주식으로 대박 한방을 노리기보다는 

꾸준히 점진적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시길 추천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산물 중 수출량이 1위인! 김에 대한 내용과 관련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김수출이 6억 달러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수산물 중 수출 1위이며,

정확히는 전년도 보다 3.8% 증가한 6억1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 했는데요,

이렇게 수출액이 증가할 수 있는 주 요인으로는

김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은 슈퍼푸드로 인식되어 유럽, 미국에서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김은 김스낵 등의 형태로 많이 소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김 생산국은 한국,중국,일본 뿐이며, 

마른김의 최대 생산국은 한국 이라고 하네요~!!

수산물 관련주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라면 

관련주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죠?

김스낵 관련 제조기업은,

동원F&B, CJ제일제당, 오리온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산물 관련주는,

사조씨푸드, CJ씨푸드, 한성기업, 동원수산 등이 있습니다.

김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만큼

김스낵 및 수산물 관련 주들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중인 침대 추천하려고 해요~

원름도 지역마다 풀옵션의 기준이 제각각 이더라구요. 예전에 있던곳은 침대가 기본옵션이였는데,

지금은 침대가 없더라구요~

침대가격이 정말 비싸더라구요. 정말... 

이불깔고 바닥생활 하려니, 뭔가 나이먹으니 누웠다가 일어날때마다 관절에 무리가 가는것 같고 ㅋㅋㅋㅋ

그치만 1~2년 살다가 이사할 원룸살이 신세에 고급진 침대를 구매하는것도 부담이고ㅠ

찾다 찾다 알게된 것이 바로 퀵슬립 입니다!!

비용도 저렴한데다가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질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설치가 정말 간편한데, 매트리스를 택배박스에 넣어서 배송해주거든요.  그냥집에서 박스 풀기만하면 되서 설치가 엄청 쉬워요.  그리고 무료배송이예요!!!

아래사진처럼 배송이 와요~~

저는 침대는 그냥 매트리스만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  종류가 많더라구요. 하부 프레임, 매트리스, 토퍼....

하지만 저는 도저히 저런거 다 사서 럭셔리하게 원룸살이 할 형편이 아니라서 

그냥 매트리스만 구매했구요.

아래 제품이 제가 구매한 것입니다.  (퀵슬립 Q1 매트리스 퀸사이즈 : 가격은 25 만원 전후반 )

https://coupa.ng/bPsODY

허리가 자주 뻐근한 분들께는 너무 푹신한 제품은 별로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퀵슬립 제품군 중에서 가장 저렴한게 Q1인데 실 사용후기 보시면 알겠지만 얘가 가장 딱딱? 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얘도 많이 푹신하더라구요~~

침대에 들어가면 일어나기 싫은정도의 푹신함이예요 ㅋㅋㅋ

아마 요즘 마약침대 마약침대 하는데 그런제품들도 아마 푹신하게 몸을 감싸주는 제품들이 아닐까 싶네요.

여튼간에, 정통파 스프링 매트릭스의 강한 탄력이 느껴지는 침대는 아닙니다!!

아, 그리고 저도 가끔 허리가 뻐근한 편인데,,   퀵슬립 사용하면서는 아직까지 불편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읽어보고 찾아낸 조금 더 탄력?적이고 딱딱한 제품이 아래 제품인거 같더라구요.

Q1보다 딱딱 하면서 좀더 저렴한 가성비의 것을 찾는다면 Q0 제품도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coupa.ng/bPsPZu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침대 구매 하셔서 수면 질 올리시길 바랄게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제가 예전에 속쓰릴때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꾸준히 실천하면서 호전되고는 있지만, 

제가 워낙 장이 선천적으로 좋지 않아서ㅠ 완치란 없네요ㅠ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것 저것 섭취해보면서 

계속해서 저한테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까지 제가 먹어본 것중에 효과가 손꼽히는 영양제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제품명 : 이-드림

성분 : 비타민 및 소화효소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잘 맞는것 같아서 요즘엔 이녀석만 먹고 있구요,

저의 경우 식후 속 더부룩함 및 소화불량 + 설사/잔변감... 지속되고 있었는데,,,

이드림 섭취하면서는 위가 확실히 편안해진것 같아요.

그러면서 대장의 트러블?도 같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안타깝게도,, 온라인 구매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주변 약국에서 구매를 하셔야 할 것 같구,, 

저는 집주변에서도 큰 약국에만 판매를 하더라구요.

꼭 주변 약국에서 구매해서 섭취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제 막 토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는 단계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지목과 용도지역을 알려드릴게요~

지목 및 용도지역이란 토지의 용도 및 법률적인 구분방법으로,

지목 은 토지의 현 상황

용도지역 은 법률적 구분

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지목 :  전(밭), 답(논), 과수원, 임야, 대지 등 28개

용도지역 : 도시지역/관리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농림지역 등 21개

지목과 용도지역의 차이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째, 근거법이 지목은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용도지역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로 다르며,

둘째로, 토지소유자 개인이 용도의 변경이 가능한가의 유무인데

지목은 용도변경(전용)이 가능하고, 

용도지역은 불가능합니다.

즉, 위에서 말한 것처럼

지목은 그 토지의 현재 사용상황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사용 용도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용도지역은 현재상황에 관계없이, 토지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여야 좋을지를 법률,정책적으로 정해놓은 것이므로 변경이 불가능 한 것입니다.

지목과 용도지역을 확인하는 방법은 등기부등본, 토지대장이 있으며,

토지이용계획확인원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선생 등 포털에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검색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의 내용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토지 및 부동산의 매매에 관심이 생긴 분일텐데요. 

아래와 같은 주의점이 있습니다.

매매의 경우

전,답 :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임야  : 임업후계자교육 필요

또한,  지목 중에는 대지의 경우만 건축 등이 가능하기에, 대지가 아닌 토지를 매매할 경우 전용이 필요합니다.

전용의 경우

전,답 (농지) : 농지전용부담금 발생 (공시지가의 30%)

임야 (산지) : 산림자원조성비 발생 (산림청에서 공시)

토지 및 부동산 매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위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신 뒤에 토지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운동기구 구매후기를 들려드립니다~

코로나가 도대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헬스등록이 당분간은 불가능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아령을 구매해부렀습니다!!

저 이거 구매하기까지 몇개월 걸렸네요.....

"헬스 못가니깐 걍 사자! .....아 근디 5kg 8kg 12kg 하나씩 하려면........돈이......

그냥 맨몸운동허자! "

저 레퍼토리로 몇개월을 똑같은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살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셔서 홈트를 조금이라도 더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후회안해요 절대!!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홈트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기에, 무조건 사용하게 되거든요.

여튼, 저는 무게조절덤벨 을 구매했어요.

가성비가 가장 큰 이유인데, 무게조절덤벨은 하나로 2~15kg 많게는 30kg까지도 조절이 되잖아요. 저거 각각 사려면...몇십만원 훌쩍이예요ㅠ

그리고 저는 PVC가 아닌 철재 재질로 구매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안정감도 있고 부피도 작아서 보관이 용이한 것 같아요. 

또 크기가 작아서 좋은점은 다들 아시겠지만 운동하면서 덤벨끼리 부딪힐 일이 작고,, 여러모로 PVC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흠,, 하지만 PVC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보니, 재질선택부분은 가격 VS 편의성,안정성 중 어떤 부분을 중요시 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무튼, 제가 구매해서 사용중인 제품 질이 상당히 만족스럽기에, 여러분께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무게조절덤벨은 보통 1개 10만원 가량 하더라구요, 무게는 최대 30KG 안팍으로 넉넉하긴한데, 저는 홈트하면서 저렇게 무겁게까지는 필요가 없더라구요. 

찾고 찾아본 결과! 2개 셋트로 판매하는데 10만원밖에 안되는!! 좋은 상품을 구매하였구요,

최대중량은 11KG로 그리 무겁진 않지만 홈트에는 이정도면 적합할것 같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후회없이 잘 쓰고 있구요!!

만약 저와 비슷한 상황,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제가 구매한 상품 구매하시면 후회없이 사용하실 것 같아요.

아래 베너 참고하셔서 제품 꼼꼼히 비교해보시구, 잘 맞는 제품 구매하셔서 열 홈트!! 하시기 바랍니다.

https://coupa.ng/bOzldz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Coil + Plunger(그냥 철심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로 구성되어 있으며,

coil로 전류가 흐르냐 흐르지 않느냐에 따른 변화에 따라 벨브가on/off 되도록 구성된 것이 solenoid valve입니다.

Coil에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형성되어 내부에 자기력이 발생하고,

자기력에 의해 plunger가 윗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벨브가 열리게 되는 원리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거예요.

 이상으로 솔레노이드벨브의 간단한 원리 입니다~